AKB48/어둠의덕질
어린이날엔 역시 코지유우
O여사
2011. 5. 6. 02:50
12시 넘었지만....
이거 왜 익숙한가 했더니 유우삿츠 때문인듯... ㅍvㅍ
데헷, 좋다능 ^0^ 블로그 보니 코지유우 터졌던뎈ㅋㅋㅋㅋ
トークのコーナーでは
メンバー間で感じた絆の話を
展開していったのですが
小嶋さんが私との絆の話をしてくれました

私が小嶋さんに
『私たちは親友じゃなくて恋人だもんね』
と言ったのを、小嶋さんは
『そうゆう絆なんだ。。。』
と思ったらしく
受け止めてくれたようです



本当はそうやってステージ上で話したかったらしいんですが
ゴチャゴチャになっちゃいました。
이 글을 보니까 왠지 유코가 냥 생일에 솜사탕 ㅋㅋㅋㅋㅋ 드립했던 거 생각나서 ㅋㅋㅋㅋㅋ
냥이 그거에 화답한 느낌을 받았다고나 할까 <.... 뭔가 ㅋㅋㅋㅋ 오래된 연인의 느낌이랄까!
한 쪽이 열렬하게 하다 보니 결국엔 정이 싹터서 적응하게 되는 그런겈ㅋㅋㅋㅋ ^0^
뭔가 써놓은 건 자의적 해석이 들어간 거 같지만 유코가 그렇게 생각해서 행복하다면 (....?!) 엌ㅋㅋㅋㅋ
그래도 냥냥이 저런 일화 꺼내줘서 유코가 보고해줬으니 헤헿
결론은 좋은 코지유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