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출 경로 변경이 진행중입니다.

변경된 경로는


에브리데이 카츄샤

ㅋㅋㅋ 씨디 사려고 생각중인데, 씨디를 어떻게 (혹은 얼마나....) 사느냐가 관건.

공구중인 곳에서 살까 했는데 악수회권, 총선권, 극장반 생사진 제외.
솔직히 악수회권은 일본에 못 갈 확률이 더 높으니까 상관없는데 총선투표권도 포기하려니 찝찝...
으어아ㅣㅎ;머ㅏ;님허ㅏㅣㅓ;ㅣㅏ 으엌ㅋㅋㅋㅋㅋ 근데 씨디를 다른 경로로 산다고 해서 과연 내가 응모를 할 것인가...!

나름 아이돌 덕질해오면서 새로 나오는 씨디는 꼭꼭 사줬었는데 (....)
갈아탄 지 얼마 안되서 놋옛까지는 관망에 가까웠으나 (최근에 HMV에서 주문하려고 시도중인데 2장부터는 복불복이래서 짲응)
유우삿츠를 사고 나서 내 지갑이 또 키드냅 당한 기분이다 ^ㅅ^ 지갑도 도탑지 않은데... 돈 벌지 않으면 안되겠지.  
근데 첫 씨디에 자켓이 이렇다니 내가 또 화가 나. 인기 많아졌다고 컨셉 대충 만들지 말란 말이닼ㅋㅋㅋㅋ
비기너 자켓 같이 너무 내 취향인게 존재하는 것이 슬프기만 하고...

암튼 극장반 생사진에 도전해 보고 싶은데 멀기만 하네 ㅇ<-<


환율이나 떨어져라 ㄱ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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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테크 얘기하는데 평소에 커피도 잘 안 마시고 담배도 안피고 술도 잘 안마시는 나 같은 사람은 무슨 돈을 투자할 계기로 삼아야 할까 라고 했더니 엄마께서 너 무슨 연예인 사모으는 그거 끊고 모으면 되겠네 어쩌구저쩌구.... 거기까지. (..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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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스카는 다 끝나고 볼까 (...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