냥탄절 맞이 유코로부터

제목 : 小嶋陽菜
(제목이 일단 코지마 하루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)


今日は姫の誕生日

私にとって貴重な同い年なのです溿


小嶋さんといると気にしていたちっちゃいことも
なんだか馬鹿らしくなって
意味を持たなくなるんです


小嶋さんは綿菓子のような人


始めはざらめでそこから何に変身するかまったく分からないのに

綿菓子になるとふわふわして、
味は甘くすぐに溶けて何度も食べたくなるんだけど

空気中で固くなることも出来る。


確かに小さい頃から綿菓子大好きだったなぁ⊂(^ω^)⊃


つかみどころのない姫を
これから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

아기다리고기다리던 벚꽃 아래 후타리

오늘 계속 기다리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발견하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
근데 유코 진짜 냥냥 사랑 쩝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메사맠ㅋㅋㅋㅋㅋㅋㅋㅋ 코지마 찬양을 시적으로 승화시켰뙇
귀중한 동갑짜응의 생일이라서 이렇게 쓴 거 맞습니까? 확실해요? 겅듀님이라고 썼지만 결국 앞으로 내 여자 잘 부탁합니닷 하고 인증 쾅쾅으로밖에 받아들여지지 않는 더러운 커플 빠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케 때문에 생파 못 가서 한 층 감성이 풍부해진 듯 ㅇㅇ 둘이서 다시 생파하세요. 

암튼 5글5글 쩌는데ㅋㅋㅋㅋ 왜케 좋져 내가 고백 받은 것도 아닌데 괜히 아련한게 조쿠나

앞으로도 솜사탕 같은 공주님이랑 이쁜 사랑 꾸려나가길 바랍니다 @^^@